안녕하세요, 3월 봉식이 놀이터에서 잠깐 쉬었다 갈래요 사업에 선정되어 가족들과 힐링하고 온 사회복지사입니다. 3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 자녀들에게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글램핑으로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였는데 선정되어 매우 기뻤구요, 봉식이 놀이터와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운 1박 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글램핑의 꽃은 바베큐 파티잖아요~ 아빠가 구워주는 고기는 정말 꿀맛이었구요 "맛있다~맛있다"를 계속 말하며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봉식이 놀이터 신청하기를 정말 잘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