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후 조금 늦게 갔지만 자리 마련해주신 덕분에 좋은 음식,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지친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타이밍이 좋은 지 26일은 제 생일이였습니다. 뜻 깊은 생일선물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를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