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 놀이터를 통해 힐링 하였습니다!!
명백한 힐링입니다!!! 자연속에 글램핑이란것을 해보다니요..
더군다가 맛있는 바베큐 까지???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도 봉식이를 가끔 이용할정도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잠깐 쉬었다 갈래요?" 사업에 선정되어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니 더욱 뜻깊은것 같습니다.
요즘 비가 자주 옵니다.
여행날도 비가 오긴 했지만 산속에 빗소리를 들으며 바베큐를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니 운치가 장난이아닙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주신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