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한 봉식이 놀이터의 느낌은 편안하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둥근 형태의 글램핑장은 아이들의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느낌이였으며 북극의 얼음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숙소 였습니다.
재미있는 모양의 글램핑집과 바베큐장이 바로 옆에 따로 분리 되어 있고 넓고 쾌적하여 즐거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끝자락 운 좋게 수영장에 들어가서 잠시 놀기도하고 점핑장도 있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예약해서 또 오고 싶을 만큼 힐링하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