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들과 바베큐 준비하면서 협동(?)심을 키워나가며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밝혀지는 조명이 너무 예뻐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겨울이라 물놀이는 할 수 없었지만 여름이 되면 이곳에 물놀이 하러 와야 할 듯 합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안히 이용할 수 있어 좋았네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봉식이 놀이터와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