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김*숙 입니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2022. 11. 4.(금) ~ 11. 5.(토) 1박2일간
청도 봉식이놀이터에서 글램핑을 이용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결혼 27주년을 맞아 중간고사를 마치고 집에 온 아들과 3식구가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짐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어 좋았고 가을 단풍이 절정이라 봉식이놀이터까지 오고가는 길이 제대로 눈호강이었습니다.
봉식이놀이터 가족분들은 친절하고 편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돔형의 숙소가 인상적이었고 비품이 모두 갖춰진 바베큐장의 이용이 편리해 좋았습니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