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봉식이놀이터와 함께 잠깐 쉬었다갈래요?에 선정된 김*숙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벚꽃이 만개하는십리벚꽃길에 인근에 근무하지만 많은 행락객으로 인해 한번도 벚꽃놀이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대구사회복지사협회의 권익사업인 봉식이놀이터와 함께 잠깐쉬었다갈래요? 덕분에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식도락 벚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서류작업과 클라이언트의 민원에 치여 찌들어가는 다른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봄이 오는 순간을 완전히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