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의 지원으로 청도에 있는 봉식이 놀이터에 가족들과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대화를 많이 나눔으로써 가족들의 친목을 돋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숙박인 글램핑을 체험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외조부모와의 여행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어르신을 공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일하는 부분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