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봉식이 놀이터에 선정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간 아들의 생일을 맞이하여 신청하게 되었는데, 코로나에 걸려 4.29로 미루게 되었습니다.이용 예정일이 아니었음에도 이해해 주신 봉식이놀이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과 까칠한 딸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밖에서 가족이 함께 지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