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힘들었던 일상을 벗어나 봅니다. 늘 평범한 일상이 지겨워질 무렵 단비와 같은 봉식이놀이터에서의 소소한 일탈(?)에 행복을 만끽했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쉼을 제공해 주신 봉식이놀이터와대구사회복지사협회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