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는 가운데"봉식이놀이터와 함께하는 잠깐 쉬었다 갈래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램핑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여자친구와 함께 정말 아무 생각없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경치는 물론이고 바베큐 세트도 너무나 좋아서 맛있게 먹고 놀았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봉식이놀이터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바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충전되어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제 다시 사회복지사로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