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지기 3명이 각자 다른 지역, 다른 직업을 가져 열심히 살다보니 만날 기회를 만들기 힘들었지만 이번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에서 주신 좋은 기회로 오랜만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에 지치고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에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많이 취했는지 사진이 흔들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