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여행을 안간지 너무 오래됬었는데 대구사회복지사협회에 올라온 봉식이놀이터 글램핑을 신청해서 당첨이 되어서 오랜만에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글램핑을 가본건 이번이 두번째인데 바베큐장이 따로 있고 돔 모양의 텐트가 인상깊었습니다.산속이라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따뜻한 물이 완전 잘나오고 공기가 좋아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저희는 바베큐를 신청하고 따로 고기와 부대찌개를 사갔지만 간단하게 바베큐만 신청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