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부터 12일까지 봉식이놀이터를 이용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족들과 여행을 전혀 하지 못한 상황속에서
봉식이놀이터 덕분에 1박 2일의 새로운 추억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초록속에 둘려 쌓인 글램핑장,
그리고 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환경과 분위기 덕분에
더 편안히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봉식이놀이터 대표님.
그리고 이런 사업을 주신해 주신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님과 관련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