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도전 끝에 결국 선정이 되어 봉식이놀이터 글램핑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2015년 겨울에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 두번째로 해당 사업 선정을 통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소 과거와 많이 변했는 점이 특이하게 다가왔습니다. 천막이였던 숙소가 단단한 소재의 돔으로 변경되었는 점과 티비가 설치된점 인상이 깊었습니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더불어 봉식이놀이터 덕분에 설날 연휴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