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지원해준 봉식이놀이터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정말 잠깐 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부모님과 처음으로 글램핑 숙박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도 끝내줬구요! 참 오랫만에 "가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