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 놀이터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엄마도 무척 기뻐하셨구요..이제 아무리 바빠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피로에 찌든 저를 휴식으로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늘 사회복지사를 향한 협회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대구시 사회복지사협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