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셋째는 할머니집에 맡기고 첫째와둘째 다녀왔어요^^ 7월1일 복직전에 첫째와 둘째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싶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강아지한테 인사하러가고 트램플린에 점프점프하러가고^^ 엄마와의 여행 즐거웠다고 막내가 없어서 좋았다는 둘째^^;; 동생이 있으연 동생이 자야 놀 수있는데 안그래서 좋다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셋째도 함께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추억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