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족여행으로 11월 27일에 봉식이 놀이터를 다녀온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방찬희 입니다.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셔서 봉식이놀이터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측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이 친절해서 너무 좋고, 봉식이/봉지 순해서 더 좋아요~ 다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