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사들의 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태홍 사회복지사입니다. 봉식이놀이터 무료 초청에 선정되어 집 사람과 둘이 오붓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글램핑 장을 찾다 알고만 있었는데 이번이 기회가 되어 가보니 무척 좋았답니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맑고, 색다른 이글루형 숙소, 편안한 사장님, 사장님이 키우시는 개와 고양이 등 오롯이 아내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어 더욱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런 추억을 쌓을 기회를 주신 봉식이놀이터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른 분들도 기회가 닿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