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었던 봉식이 놀이터에 잘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음껏 뛰어 놀지 못했던 아들은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밖에 나와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하루였는데 봉식이 놀이터는 공기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참 맛있드라구요~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과 사회복지사협회, 장애인복지관, 노인지원센터에 매달 후원하여
'봉식이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