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경태입니다.
경북사회복지사협회와 봉식이놀이터에서 제공해주신 기회 덕분에 지난 10월 23일에서 24일 까지 1박 2일 동안 안동에서 뜻깊은 글램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항에서 퇴근 후 출발하여 늦은 저녁 도착하였습니다.
프론트에서 안내해 주시는 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글램핑장이 산속에 위치해 무엇보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상쾌함을 느껴,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제공해 주신 고기도 맛있어서 숯불 바베큐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글램핑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경북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