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마을과아이들에서 근무하는 김채현 사회복지사입니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이 되고 봉식이놀이터 이벤트에 처음 신청한거라 걱정 가득 긴장 가득한 상태로 있었는데 선정되어 덕분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ㅎㅎ
봉식이글램핑을 가보고 싶다고 말한 것만 여러 번이지만 이렇게 다녀와서 너무 즐거웠어요ㅎㅎ
글램핑이 처음이라 무지한 상태였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다음날 아침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친절한 사장님 쵝오!!!!!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된 휴식도 가지지 못하고 여행을 떠나지도 못해서 마음이 굉장히 피폐한 상태였는데 감사합니다ㅎ
(사실 토요일 신청이 되지 않아 11일(금)에 신청했었는데 의도치 않게 다음날(12일)이 생일이어서 의미 있게 다녀왔어요..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