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그 동안 서울에 근무하다가 지난해 부터 경산으로 발령이 나서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집이 수원이라 가족들과는 주말에만 만나고 있습니다 ㅠㅠ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경산에 방문하였는때 때마침 봉식이놀이터까지 당첨이 되어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기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과 사회복지사협회, 장애인복지관, 노인지원센터에 매달 후원하여
'봉식이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